대장간에서 철제품을 만드는 장인을 야장(冶匠)이라고 하며 흔히 대장장이로 말합니다. 이번 공개행사는 김명일 보유자의 주도로 종목에 대한 소개, 대장간 안내, 전시물품 소개에 이어 괭이만들기 및 미니호미만들기 시연이 진행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