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수천암에서 나는....>
"고택을 지켜준 것에 대해 감사하고 선비의 몸놀이는 참신한 프로그램이었어요."
"온몸의 몸놀이를 통해 세포가 살아나는 느낌이 들었고 명상시간이 참 좋았어요."
"고택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경험 자체가 만족스러웠고 다른 스테이손님들과 같이 밥을 해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."
"외갓집을 방문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문화유산을 지키는 일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알게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."
"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화장실과 욕실 이용이 불편해 개선이 필요해보인다."
수천암스테이를 신청하시면서 기대했던 것들을 많이 얻어가시는 시간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.
일상으로 돌아가셔도 수천암에서의 따뜻하고 고요했던 추억을 힘삼아 늘 행복하시기를 바랄께요~~
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~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