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처음하는 으랏차차서원마을 프로그램입니다.
처음 유생복을 입어보는 아이의 모습이 성스럽게 느껴집니다.
유생복 입고 고유제를 지내고 엄마가 해주시는 점심을 먹고 봄에 첫 수업을 알차게 했는데 벌써 겨울이네요
내년에도 계속 하실꺼죠? 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