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11.03~11.08일까지 진행된 옥천야행에 다녀왔습니다.
코로나로 인해 답답했던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주기에 '옥천야행'은 충분했습니다.
철저한 방역과 풍성했던 프로그램으로 '옥천야행'을 즐기고 왔습니다.
낮에만 접했던 문화재를 밤에 볼수 있어 그 특별한 고즈넉함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.
내년에도 꼭 옥천야행에 방문하여 이번에 느낀 고즈넉함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