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로 예정되었던 수업들이 제 때에 진행되지 못하고 몇달쉬고 참여하게되었습니다.
오랜만에 찾은 신항서원에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리니 활기차고 생기가 넘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.
코로나 없이 서원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좋겠습니다.